끝까지 손을 흔들어 주는 그녀.. 늦은 시각.. 지하철.. 문이 닫힌후 지하철이 떠나가는 순간에도.. 손을 흔들고 끝까지 배웅하는 그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오달링
2005-07-0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