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tain & sun 빛을 가리기 위해.. 커튼을 쳤다.. 쇼파에 누어서 잠시 쉬려는데...... 바람이 커튼을 흩날려 눈부신 태양이 들어왔다.. 그냥 지나칠수 없는 눈부심이었다.. 어느때보다도 작았던 태양... 하지만..그 태양은 내 눈을 부시게 했다...
허둥지숙
2005-07-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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