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묻어나는 웃음 시장에서 사진 촬영을 부탁 드렸습니다... 한분은 수줍워하시고 또 한분은 털털하게 환하게 웃으시는 대조적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음유시인
2005-07-0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