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점심시간.. 후다닥 먹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온다. 흐린 날은 흐린 날대로.. 맑은 날은 맑은 날대로.. 언제나 희망은 있다^^
자월
2005-07-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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