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버스로의 초대.
나에게 거부할수 없는것이 또 한가지 있다..
물로 한가지는 사진이겠고..
다른 한가지는 바로..
여행이다..
여행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 다른..
활력을 주는 요소인듯하다..
다행히 나란 아이는 행복하게도 삶의 활력이 되는
요소가 두가지가 있다..^^
설레임으로 떠났던 두번째 유럽여행..
이제 세번째 유럽여행을 준비하려한다..
2005. 07. 05.
다시가고 싶은 LONDON을 회상하며..
- TAK's Photo Diary 中 -
p.s : 레이소다 첫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