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와 아야코 일본 고베 ATC 해변 프롬나드에 가면 많은 연인들이 난간에 자물쇠를 채워놓고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며 열쇠를 바다에 내 던진다. 세월이 조금 지난듯한 고풍스러운 자물쇠... 아직 잘 사귀고 있겠지요.^^
Nicca
2005-07-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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