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창가 풍경 내방 창문을 열면 20여년동안 어김없이 내눈에 들어오는 풍경입니다 부럽죠? 여름이면 멀리서 보이는 연방죽(연근,연꽃을 키우는곳)에서 은은한 연꽃 냄세가 풍기기도 하지만 수많은 개구리 소리에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적도 있죠 지금은 개구리수도 많이 줄어 들었지만... 제 디카를 떠나보내기전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벌써 보고 싶군요...
ㅈㅏ판ㄱㅣ
2003-08-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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