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평생을 같이 마주보고 살지만.... 서로 다가갈수 없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걱정해주고 격려하지만 고난속에서 혼자 일어서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지켜보며 응원하여주기에 힘내어 다시 일어섭니다. 멀리 있는 그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사진입니다. 친구야 사랑한다..... 우리 다시볼 날을 위해 일어서고 또 일어서자.... 그럼 그날을 위해....화이팅...!
OliveGreen(黃綠色)
2005-07-05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