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주는 풍경 내가 좋아하는 바다에 네가 좋아하는 색을 입혀놓고 네가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화창한 풍경을 준비해 둘께 Thanks to 재은, 벼리
JEFF LEE(이영준)
2005-07-05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