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자 스튜디오~ NO!!! 장소는 우리집 거실 뒤 배경은 마누라 한복 스카치테이프로 벽에 붙이고.. 찰칵~~ 힘들었습니다..무지.. (원하는 사진은 다 실패하고..) 결국 남은 사진은 땀나는 얘 옷 훌러덩~~ ^^ 짜는걸... 맘마로 달래고... 그 리고 찰칵~~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도 하지만. 시간의 예술 인것도 같아요~순간 순간 소중한 것을 잡는거.. 어휴~~ 힘들어..
다나아빠/상백
2005-07-04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