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할머니의 일상 83세 김순덕 할머니는 오늘도 이웃들을 만나기 위해 곧 헐려 버릴 작은 집 보다는 시원한 그늘이 있는 큰길가로 나가신다.
신우/김정일
2005-07-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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