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movie, vol. 1 예정에도 없었던 아내와의 꿈같은 휴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해변을 거닐고 사진도 찍으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장마철이라 날씨는 많이 흐리겠지만, 마음만은 밝은 한 주 되세요! ps. 파도가 수시로 덮치는 바닷물 속에 삼각대를 세우고 셀프로 찍는 사진의 긴장감이란.. 참으로 살 떨리더군요;
jcho
2005-07-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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