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iel.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꿈꿔왔던 나였어.
이 몸이 다 부서져 없어져도 좋으니까.
저 하늘속으로 파묻힐 수만 있다면.
그래서 널 다시 만날수 있다면.
하지만 날아오를수 없는 현실.
아무리 몸부림쳐도 날아오를수 없는 날개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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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Malice Mizer - Le Ciel.
애써 한장을 올려보았었는데. 곧 삭제해버렸습니다.
포스팅한 사진을 삭제해본건 처음입니다만.
뭐랄까. 보면 볼수록 어색했어요.
지금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달랐던가봐요.
추천해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