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iel.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꿈꿔왔던 나였어. 이 몸이 다 부서져 없어져도 좋으니까. 저 하늘속으로 파묻힐 수만 있다면. 그래서 널 다시 만날수 있다면. 하지만 날아오를수 없는 현실. 아무리 몸부림쳐도 날아오를수 없는 날개없는 나. =============================================================== BGM : Malice Mizer - Le Ciel. 애써 한장을 올려보았었는데. 곧 삭제해버렸습니다. 포스팅한 사진을 삭제해본건 처음입니다만. 뭐랄까. 보면 볼수록 어색했어요. 지금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달랐던가봐요. 추천해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
kaya
2003-08-0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