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느끼시나요..? 한가로운 시골 풍경입니다. 조용한 시골 풍경입니다. 우리들 부모님의 고향같은 풍경입니다. 가끔은 잠시 머물러 보고싶은 풍경입니다. 노후에 가고픈 전원 풍경입니다. 하지만... 막상 살아보라고하면 도시생활에 찌든 저로서는 힘들고 불편해서 며칠 못가 뛰쳐나오겠죠. 그런 곳에서 정말 순수하고 착하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claria
2005-07-02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