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싶은... 날고 싶었을까, 나무 잎새들... 날고 싶다, 나... 아님.. 그저 저 그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한줌 느낄 수 있었으면... 새, 박혜경
inforest
2003-08-02 12:1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