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에서... 사람들이 외면했던 그곳, 그들만의 장소였던 그곳, 이제는 텅빈 그곳, 그들의 생생한 모습이 보이는듯하지만, 이젠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울부짖음이 들립니다. [Mamiya 645N, 50mm, tri-x, D-76(1:1), self_dev]
[ChaNo]차노
2005-07-0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