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한 밤중, 달리는 차 안에서 혼자 놀다 어느새 뒷자리로 건너가 잠들어 버린 아이. 엄마와 맞벌이를 하는 아버지는 차를 세우고 아이를 바라보다... 아이야. 큰 꿈을 꾸거라.
시골뜨기
2005-07-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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