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하고... 한달간의 캐나다 출장... 일만 죽어라하고... 구경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돌아오는날... 나이아가라 폭포는 봐야 겠다라는 생각에... 출국시간 몇시간을 앞두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게 웬걸... 4월초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 달랑... 5분간만 보고..."이게 나이아가라네..." 철컥, 철컥..."가자..."... -.-;;; 너무나도 아쉬움에 발길을 돌리고 나오니... 입구의 모습이 나의 이런 아쉬움 마음을 보여주듯... 쓸쓸함이...
JUSTDOIT
2005-07-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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