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mind I bring you more than a song... 바로 보지 못하는 마음을 닦아 내고 싶습니다. 욕심과 정욕과 바로 보아야 하는 것들을 막는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바로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물방울이 맺힌 유리처럼... 그렇게 보아야만 하는 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선한사상가
2005-07-01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