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그런것이다... 자기를 희생해가며 자기몸이 불편하더라도.. 자식이 안쓰러워 자신의 모든것을 다 빼내어주는 그게 바로 부모다... 너무나 보면서도 맘이 아픈 사진이지만.. 동물에게서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Blue Moon
2005-06-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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