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하늘에 더욱 빛나는 별님 성규는 뇌성마비로 몸이 불편한 착하고 귀여운 내 친구입니다. 사진ㆍ글 이요셉 편집 채유리 음악 이정근(별의 꿈)
요셉이
2005-06-3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