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담배가게 아저씨의 아픔. 이렇게까지 힘들어질 줄 몰랐다고 말씀하시던 골목길 담배가게 아저씨.. 얼굴을 감싼 채 뒤로 돌아 누우셨습니다. 남은 사람들도 거의 없고 이제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하시던 골목길 담배가게 아저씨.
정일
2005-06-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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