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철거촌 에서의 사진 입니다 마지막으로 쓰러지지 않고 남아 있는 건물 이었습니다 황무지로 돌아가고 있는 땅에서... 홀로 언덕에 서있는 집... 그리고 새로움을 표현 하듯 파란 하늘... 미흡한 실력이지만 담아 네고 싶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평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한발한발 내공을 쌓아 가고 싶네용
너에게 널 나에게 날
2003-08-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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