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제목은 꿈이지만 쓰래기하치장 에서 흘러나오는 누출 수가 흘러내리는 물이지만 주변을 누구도 가지 않으려 한다. 냄새도 고약하고 오염물질에 피부가 조그만 닿아도 여러가지 좋지 못한 병고가 생기는 곳이다. 아주 무서운 곳이지만 실제로는 사진처럼 아름다웁기를 바라는 꿈이다.
김수군
2005-06-30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