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jun travel story 4 -Egypt 40도가 웃도는 이집트의 다합. 홍해 바다에 푸~욱 빠져 수영에 열심히던 한 아이... 난 카메라를 들고 네가 뒤 돌아 보기만 한참을 기다렸단다.^^ 짧은 순간이였지만 카메라 셔터 보다 빨랐던 너의 순간 대처...ㅋㅋ 귀여운 웃음으로 순간을 마무리하려 했을까? ㅋㅋㅋ 너의 웃음을 잊지 못할꺼야..^^ 내일 이 사진을 현상해서 동네방네 찾아서라도 너에게 꼬~옥 전해 줄께... 기다리렴..^^
 +plusjun/허준성
2005-06-30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