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집에 가고싶어집니다. 04. 10. 18 통영 용남면 집에 가본지 몇달 된듯합니다. 하드디스크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작년에 찍어놨던.. 고향 사진을 발견합니다. 한 몇 일 쉬고 싶네요. 이번주에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집에 다녀 와야겠습니다.
예의바른청년
2005-06-30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