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2004년 7월. 제가 몽골에서 얹혀 살던 집의 다우가 라는 꼬마녀석과 접니다. 다우가의 아버지.어머니가 한국에서 일하고 계시는 중이었고 한국에서 태어난 동생까지 있어서 다우가가 한국인인 절 참 많이 따랐습니다.
츠바사
2005-06-30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