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와 큰자 17시쯤 서울역에서 장애인들의 농성으로 청량리방향 지하철의 발이 묶여버렸다. 사진은 2005년 6월 29일 수요일 17시 22분, 시청역.
엘리자베스
2005-06-29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