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 몇일간 끙끙대며 힘들게 만든 다온이(11월의 태어날 우리 아이의 태명입니다)의 발싸개입니다.. 엄마는 다온이가 이 발싸개를 신고있는 모습을 수백번도 넘게 상상하며..기쁘게 만들었답니다.. 사랑하는 다온이 건강하게... 건강하게..자라면 좋겠습니다
情석
2005-06-29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