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밭 . . . . . "어머니 정말 미안해요. 아무것도 해 드릴수 없어 바라보기만 해야하는 이 자식 어머님이 오래오래 제 밭이 기름지고 맺은 열매가 다 익어가는것을 살펴주시옵소서..." bg sound- Susanne Lundeng(수사네 룬뎅)의 'Jeg Ser Deg Sote Lam'
HaHNeH☆1982
2005-06-29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