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밤 터키의 항구 도시 마르마리스, 바 스트리트 입구의 타투 샵에서. 모두들, 자신의 삶에 열중 하고 있다. 그 곳에서 선물받은 헤나는 지워졌지만 내가 그렸던, 그가 그려주었던 나비는 내 가슴 속에서 파닥이고 있다. 마치 꿈처럼 빛나는 가루를 흩뿌리며. 2005. 5. 19
네꼬™
2005-06-2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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