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해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순풍에 돛단듯 잔잔한 물결 흐르는대로 놓아두어야겠다 오늘 난 힘겨운 인생의 항로를 바꾼다. Balaton, Hungary
JEFF LEE(이영준)
2005-06-2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