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잔혹합? 종묘로 향하던 길에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조리하는 아주머니를 만났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그래서인지 다들 사진찍히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풍조가 생긴듯하다
Hi.shin
2005-06-29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