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Sea.. 무서워서 엄마팔을 꼬옥 잡고 있으면서도 즐거워하는 수현이... 모든이에게 있어 가족은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일듯 합니다. ^^ 2005. 6.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icecaky
2005-06-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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