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2005. 6. 26.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시다 잠시 오신 선교사님(남자)과 우리교회 유치부담당 전도사님(여자)이 제 카메라에 딱 걸렸습니다. 최근 어려운 일을 당하셨음에도 저렇게 환한 미소를 잠시라도 보여 주실 수 있는 선교사님 !!! 아무것도 없는 무지의 땅인 더운나라(평균 45도)에서 선교하시는 우리 사랑하는 선교사님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가정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불어사는세상
2005-06-2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