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버려진 나 아직은 달리고싶다.. 까만 안장으로 너의 무게를 느끼며 힘찬 페달질에 난 지금 달리고 싶다.. 희망이란 너를 안고~~~ 둥근 두 바퀴로
얀손/최석환
2005-06-28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