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함이 그림자 되어 나를 쫓던 날.. 쓸쓸함이 그림자 되어 나를 쫓던 날.. 반갑지 않던 그 쓸쓸함이라도.. 떼어놓으면.. 못 견디게 외로워 질 것 같아.. 조금조금 천천히 걸어봅니다.. [삼청동에서] model : ayo
디스웨이
2005-06-27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