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없어진 나의집 아직은 사람들이 간간히 살고있지만 이젠 재개발로 부서져 버린 내가 저 아이들이 나이또래보다 조금 어렸을적. 십여년을 살았던 나의 집.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이제는 다시 못볼 풍경 그 느낌을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긴사진. 필름스캔을 해서 화질이 그리 좋진 않지만. 한컷보단 두컷을 이어서 보는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 두장을 함께 올립니다 ^^
Dinggl_Kim
2005-06-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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