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한 후원의 문 조선 중종 때의 문신 충제 권벌선생이 기묘사화에 연루 파직되어 봉화 유곡리(닭실)에 농토를 마련하고 14년간 후진을 양성하였던 곳으로서 권벌선생과 제자들이 자주 드나들었던 후원의 작은 문입니다.
철도인
2005-06-2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