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야 할사람들... 태어난지 10일이 안된 아기의 발과 건강히 아이를 낳아준 와이프의 손입니다. 그 어떤것 보다도 제가 책임감을 느끼며 보살펴야 할 사람들...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여노아빠
2005-06-27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