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ssee #35 .. 먼 곳에서부터 먼 곳으로 다시 몸이 아프다 조용한 봄에서부터 조용한 봄으로 다시 내 몸이 아프다 여자에게서부터 여자에게로 능금꽃으로부터 능금꽃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아프다. 먼 곳에서부터, 김수영 2005. 부산 영도
no mad
2005-06-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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