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Film...
버려지는 필름처럼...
옛기억들은 다시 담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버려진 후엔 생각없이 살아가게 되니깐요!
버려지는 필름안엔 님과 내 기억이 살아있는데....
그래서인가요 당신은 버릴 수가 없답니다.
언제나 내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기기위해....
모델 : ㄱ. ㄱ. ㅁ.
장소 : 포토온아트
조명 : 텅스텐, 할로겐 조합(4300K) 지속광
바디 : 20D
렌즈 : 50mm 쩜사
Thanks to 심안님
F.E.E.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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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4色 네 남자 이야기...
http://www.feelis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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