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痛의 瞬間이 美 인가?
물처럼 흐르는 우리의 인생 길에는.... 평안이 파괴되는... 크고 작은 고난의 순간과 상황에 직면한다...... !!
그때가 아름다움의 절정이 아닐까? 그 고난을 이겨낸다면..... 새 빛을 얻으리라.....
흐르던 물이 벼랑앞에 이르고... 이내 떨지며... 부서지는.... 그모든 순간들이.... 우리의 기억속에 있다
그러나... 우리늬 생명은 빛으로 흐른다... 생명이 흐르는 빛은 희망이 아니가? 꿈,소망은 특별한 즐거운
인생의 여정을 의미한다.... 삶의 가치는..... 내가.. 고난에 처하고... 어려운 인생의 국면이.... 저 빛처럼.... 흐를때에
나에게도 특별한... 가치의의 순간이 아닐까? 꿈과 희망도.. 숙명처럼 흐르는가? 어둠을 헤치고.....
그렇다면... 슬프고 고통당하는 순간에 기뻐하며 감사 할 수 있는가?
- 회악산. 집다리골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