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의 몬드리안 레스토랑 창 건너편 옷가게가 마치 신조형주의 화가 몬드리안의 그림같이 보인다...드디어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나보다~ at 압구정동 오리엔탈 스푼
음유시인
2005-06-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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