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처마를 빙 둘러서 비를 피해 집 안 어디든 다닐 수 있던 구조.. 몸이 안 좋으신 어머님을 위해 집 안 어디서든 어머니의 시름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든 한옥.. 되도록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구조.. 저 멀리 맞은편 집, 윗집에서 아이들 노는 소리 등 사생활 보호가 안되는 아파트..
are~*
2005-06-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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