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배 인라인 대회 송도 월드 카니발에서 돌아오는길.. 아무도 없는 텅빈 지하철안에서 침묵에 숨죽이고 있질 않고 침묵을 깨기위해 몸부림들 입니다.
anicap
2005-06-2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