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연습 아직 돌이 되지 않은 둘째 딸이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걷는 다는 것이 재미있는지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혼자 걷기 연습을 합니다. 뒤따르는 엄마는 불안하지 그지 없는데 딸은 그저 자기 발로 걷는 다는 것이 신기하고 좋은 모양입니다.
시가소은
2003-08-0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