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짥고 길지 않은 우연.. 흔한건 그 만큼 아무것도 아닌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는 상처.. 그해 봄, 당신과 나는 등대를 그리워 했던 여러 마리의 말 없던 물 고기, 歿고기.. 그저 침묵 할 수도 있었던.. 등대가 뵈는가? 주문진 5月.. tmy.. 35 summaron..
▶◀시정잡배
2005-06-26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