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쉬워 하지마...
서영이가 다니는 학원(?)입니다... ZIG ZAG라구요...
운동부족이고 친구사귀기 쉽지않은 요즘 아이들을 위해...
같이 모여 운동하고 노는 곳입니다...
처음부터 서영이와 함께 하던 아이들이 서영이까지 여섯인데...
모두 다 남자애고 서영이만 여자앱니다...
그런 서영양께서... 오늘은 특별히 은혜를 베푸시어...
특별히 한 친구와 손을 잡고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보이는 아이는 둘 뿐이지만 사진 밖에서 자기도 서영이와 줄넘기 하겠노라며.. 떼쓰는 아이들이 넷 더 있었습니다..
서영 화이팅... ㅋㅋㅋㅋ(줄을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