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emories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강가에 놀러갔더랬지요. 태어나서 처음 해본 펀팅.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허둥대긴 했지만 좋더군요. 청명한 햇빛, 시원한 강바람, 그리고 좋은 사람들. ^^
이젠됐어
2005-06-2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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